작성일
2026.03.09
수정일
2026.03.09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1

김희대 교수, 차세대 양자 기술 선도 공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

김희대 교수, 차세대 양자 기술 선도 공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 첨부 이미지
전북대학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가 한국진공학회와 제이앤엘테크가 공동 제정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만 4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 중 산업 기술 발전에 탁월한 학술적·기술적 기여를 한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양자광자공학, 에너지 하베스팅, 양자-인공지능(AI) 융합 등 차세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굵직한 연구 성과를 내며 학계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외부 전력이 필요 없는’ 차세대 양자컴퓨터 구현의 가능성을 여는 신개념 에너지 생산 기술을 개발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은 나노입자와 산화그래핀(그래핀 옥사이드)을 활용해 광압 발전기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이 연구는 향후 양자컴퓨팅 시스템의 고질적인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김 교수는 양자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 등 융합 양자 기술 연구를 주도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영 과학기술협력창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희대 교수는 “이번 수상의 영광은 밤낮없이 함께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실 구성원들과 공동 연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험실에 머무는 연구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 기반의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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