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5294 총 162 건이 등록되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첨단모빌리티사업단,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2차년도 출범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43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1 전북대학교 첨단모빌리티사업단(단장 이덕진 교수)이 지역 앵커 중견기업과 연계한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해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2차년도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사업단은 3월 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2차년도 킥오프 및 분기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솔케미칼, ㈜DH오토리드,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당해 연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관 간 기술 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성환 센터장이 ‘비정형 노면 환경 인지 기반 모빌리티 자율주행 및 협력 제어 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전북대 등 참여기관들은 2차년도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실효성 있는 산학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 연계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 산업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모빌리티 및 이차전지 교육센터’와 ‘혁신연구실’의 구축 및 운영 계획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북 지역 내 앵커 중견기업의 실질적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동 R&D 추진 전략과, 이를 수행할 석·박사급 전문 연구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덕진 전북대 첨단모빌리티사업단장(기계설계공학부 교수)은 “이번 킥오프 행사는 산·학·연·관 참여기관 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견기업의 실제 기술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을 제고할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사업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백기태 교수팀, 식물로 탄소 줄일 ‘최적 조건’ 찾았다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9 전북대학교 백기태 교수팀(공대 환경공학과/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이 식물을 활용해 이산화탄소(CO₂)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Bio-Fixation)’의 최적 환경 조건과 한계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원균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주도했으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 제거 전략(Carbon Dioxide Removal, CDR)으로서 식물의 광합성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친환경·지속가능 기술 분야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Sustainable Systems』 2026년 2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농도, 영양분 공급, 생장 온도가 식물의 성장과 탄소 격리 능력에 미치는 상호작용을 심층 분석했다. 실험 결과,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식물의 상대 성장률과 탄소 전환 효율이 향상됐으며, 특히 2,000ppm 조건에서 가장 우수한 반응을 보였다.반면 3,000ppm 이상 고농도 환경에서는 광합성이 오히려 감소하는 ‘CO₂ 과포화 저해 효과’가 나타나,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탄소 고정 효율이 저하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무조건적인 고농도 CO₂ 환경 조성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제시한 결과다. 연구를 주도한 정원균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는 미래 기후 시나리오 환경에서 식물을 활용한 탄소 고정 기술의 잠재력과 환경적 제약 요인을 동시에 확인한 성과”라며 “고농도 이산화탄소 조건에서도 적절한 영양분 공급과 온도 관리가 병행될 경우 식물의 탄소 제거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백기태 교수는 “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고정 기술은 대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탄소 제거 기술”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환경 경계치는 향후 고효율 탄소중립 시스템 설계와 실증 연구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한·중 협력기반조성사업, 교육부 4단계 BK(글로컬 자원순환 환경교육연구단),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김희대 교수, 차세대 양자 기술 선도 공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1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9 전북대학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가 한국진공학회와 제이앤엘테크가 공동 제정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만 4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 중 산업 기술 발전에 탁월한 학술적·기술적 기여를 한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양자광자공학, 에너지 하베스팅, 양자-인공지능(AI) 융합 등 차세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굵직한 연구 성과를 내며 학계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외부 전력이 필요 없는’ 차세대 양자컴퓨터 구현의 가능성을 여는 신개념 에너지 생산 기술을 개발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은 나노입자와 산화그래핀(그래핀 옥사이드)을 활용해 광압 발전기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이 연구는 향후 양자컴퓨팅 시스템의 고질적인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김 교수는 양자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 등 융합 양자 기술 연구를 주도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영 과학기술협력창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희대 교수는 “이번 수상의 영광은 밤낮없이 함께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실 구성원들과 공동 연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험실에 머무는 연구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 기반의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 방문… “제조 AX 거점 육성”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146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6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7일 오후 4시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제조기술 실증랩’을 찾아 최첨단 인공지능 연구 현장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혁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은 지난 1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달 1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방문에 연이어 이뤄졌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전북대 실증랩을 찾으면서, 전북을 미래 피지컬 AI(Physical AI) 및 AX(AI Transformation)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이날 이 대통령은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 등의 안내를 받아 846㎡ 규모로 조성된 실증랩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물리적 공간에 접목해 제조 현장의 조립, 검사, 부품 이송 등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살펴봤다. 특히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 간 협업과 로봇팔 원격 제어 등 혁신적인 R&D 성과를 확인했으며, 작업자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해 AI를 학습시키는 고도화 과정도 직접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정부 지원을 통한 사전 검증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전북 지역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공정 시간 단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정부는 전북을 비롯해 경남, 광주, 대구 등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규모 R&D 사업과 실증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불과 4개월 만에 실증랩을 구축해낸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전북의 산·학·연이 합심하여 개발한 AI 기술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연구진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현장 행보를 마무리했다. 전북대 실증랩 인프라는 2025년 하반기 국비 21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PoC)’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전북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및 지역 제조기업(디에이치오토리드, 동해금속, 대승정밀) 등 산·학·연·관이 대거 참여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산업 현장 적용과 직접 연결하는 오픈형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전북 AX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태 추진단장(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역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 시스템을 인지·판단·행동으로 연결하고, 그 결과가 데이터로 환류되어 성능과 신뢰성이 함께 고도화되는 영역”이라며 “실증랩은 이기종 로봇 협업운용과 공정 자동화 시나리오를 빠르게 시험하고 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현장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대학, 베트남 듀이탄대학과 국제협력 MOU 체결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0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4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소장 김건 교수)와 기록관리학과(학과주임 오효정 교수)가 최근 베트남 다낭 소재 듀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 언어·인문사회학부(한국어학전공)와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듀이탄대학교는 2026년 기준 QS 세계대학순위 500위 이내, THE 세계대학영향력 평가 601~800위권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의 대표적인 사립 명문대학이다.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는 최근 4년간 국제학술포럼 JIC(Joint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기록관리학과 역시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원을 받아 2025년 베트남 호치민 반히엔대학교와 글로벌 PBL(Project-Based Learning) 캡스톤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국제 공동교육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베트남 현지에 연구교수로 파견 중인 양동민 교수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MOU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공동 목표로 한 실질적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소와 학과가 각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술 연구 교류와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이중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양 기관은 첫 실천 사업으로 올여름 글로벌 PBL 캡스톤 프로젝트 ‘로컬 스토리텔링(Local Storytelling)’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국제 협업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 건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국제 실무 프로젝트와 국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교육·연구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eonbuk National University Signs International Cooperation MOU with Duy Tan UniversityJeonbuk National University’s Institute for Cultural Convergence Archiving (Director: Professor Kim Geon) and the Department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Chair: Professor Oh Hyo-jung) announced on the 23rd that they had recently signed separate memoranda of understanding (MOUs) with the Korean Language Program under the Faculty of Language and Social Humanities at Duy Tan University in Da Nang to strengthen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operation.Duy Tan University is one of Vietnam’s leading private universities, ranked within the top 500 in the 2026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nd in the 601–800 band of the Times Higher Education Impact Rankings. The university has been rapidly strengthening its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through practice-oriented education.Over the past four years, Jeonbuk National University’s Institute for Cultural Convergence Archiving has continuously hosted the Joint International Conference (JIC), an international academic forum, while expanding its global academic network.Supported by the Glocal University 30 initiative, the Department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also developed a model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ve education by operating a global project-based learning (PBL) capstone project with Van Hien University in Ho Chi Minh City in 2025. In particular, this agreement is regarded as the result of active outreach and sustained exchange efforts by Professor Yang Dong-min, who is currently serving as a visiting research professor in Vietnam.This MOU is significant in that it goes beyond simple academic exchange and establishes a practical foundation for educational cooperation aimed at enhancing students’ learning, growth, and self-directed learning capabilities. By having both the institute and the department sign separate agreements, the partnership has established a dual cooperation framework that can simultaneously expand academic research exchange and student-centered educational programs.As their first joint initiative, the two institutions plan to launch the global PBL capstone project Local Storytelling this summer. The project is designed to strengthen students’ problem-solving abilities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experience by discovering regional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and creatively reinterpreting them.Kim Geon,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Cultural Convergence Archiving at Jeonbuk National University, said, “Starting with this agreement, we plan to continuously expand student-centered international practical projects and joint international research. Through this, we aim to build a model case of educational and research cooperation that extends beyond Asia to the global stage.” 우리대학,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 본격 실행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72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4 전북대학교는 13일 오후 3시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이번 출범식은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이 행정절차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단계로 전환됐음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국·공유재산을 재생한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재생 혁신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남원 글로컬캠퍼스는 폐교 부지를 교육·정주·창업이 융합된 공간으로 재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로 조성돼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 수요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북대는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250명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에 나선다. 이날 출범식은 남원 글로컬캠퍼스 현장에서 식전공연으로 남원시립농악단의 지신밟기가 펼쳐진 데 이어 기념식,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오봉 총장과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주요 인사, 도내 대학 총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정문 현판 교체와 캠퍼스 상징 조형물 설치를 통해 남원 글로컬캠퍼스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양오봉 총장은 기념사에서 “글로컬캠퍼스는 단순한 캠퍼스 확장이 아닌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교육 혁신을 넘어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전북대는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 및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을 추진해 남원을 국제적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에 따라 향후 남원 지역에 대규모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예상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북대는 남원시와 협력해 외국인 정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문화·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Jeonbuk National University Begins Full-Scale Implementation of Namwon Glocal Campus ProjectJeonbuk National University held the launch ceremony for the Namwon Glocal Campus at 3 p.m. on the 13th at Namwon Glocal Campus, officially declaring the full-scale implementation of the campus development project.The ceremony marked the transition of the Namwon Glocal Campus project beyond administrative procedures into practical operation. It was particularly significant as the nation’s first collaborative regional regeneration model in which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 and a university joined forces to revitalize state- and publicly owned properties.The Namwon Glocal Campus project aims to transform a former school site into a multifunctional space integrating education, residential facilities, and entrepreneurship, serving as a hub for regional economic revitalization and global talent development. Designed exclusively for international students, the campus is drawing attention as a new university model that simultaneously addresses regional depopulation and expanding global demand for higher education.Based on its Glocal University initiativ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as introduced three new departments at the Namwon Glocal Campus — Glocal Commerce, Korean Language, and K-Entertainment — and has begun operating specialized curricula designed for 250 international students this year.The ceremony opened with jisinbapgi, a traditional ground-blessing ritual performed by the Namwon Municipal Nongak Troupe, followed by a commemorative ceremony, plaque unveiling, and facility tour. Around 70 people attended, including Yang Oh-bong, president of Jeonbuk National University, senior university officials, representatives from central government ministries, key officials from Jeonbuk State and Namwon, and presidents of universities across the province.In particular, the replacement of the main gate signboard and the installation of a symbolic campus sculpture marked the campus’s new beginning.In his commemorative address, Yang Oh-bong said, “Namwon Glocal Campus is not merely a campus expansion, but a strategic hub where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work together to shape the future. Beyond educational innovation, we will develop it into a new model for regional revitalization and a sustainable platform where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grow together.”Jeonbuk National University also presented its vision of transforming Namwon into an international education city by attracting global talent and promoting specialized education linked to regional industries and cultural resources through Namwon Glocal Campus.The development of Namwon Glocal Campus is expected to bring a large influx of international students to the Namwon area, contributing to revitalizing local businesses and increasing population inflow. Jeonbuk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work with Namwon to establish a support system for international residents and gradually expand programs integrating daily life, culture, and industry. 우리대학, 13일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 개최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9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4 전북대학교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다.이번 출범식은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이 행정절차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단계로 전환됐음을 알리는 자리다. 특히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국·공유재산을 재생한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재생 혁신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남원글로컬캠퍼스는 폐교 부지를 교육·정주·창업이 융합된 공간으로 재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로 조성돼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 수요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북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남원글로컬캠퍼스에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출범식은 남원글로컬캠퍼스 현장에서 식전공연인 남원시립농악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주요 인사, 도내 대학 총장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정문 현판 교체와 캠퍼스 상징 조형물 설치를 통해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선포한다.이날 양오봉 총장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단순한 캠퍼스 확장이 아닌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거점임을 강조한다. 전북대는 남원글로컬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 및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남원을 국제적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에 따라 향후 대규모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북대는 남원시와 협력해 외국인 정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문화·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양오봉 총장은 “남원글로컬캠퍼스는 교육 혁신을 넘어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Jeonbuk National University to Hold Namwon Glocal Campus Launch Ceremony on Sept. 13Jeonbuk National University (JBNU) will hold a launch ceremony for Namwon Glocal Campus project, officially declaring its full-scale launch. The ceremony will begin at 2:30 p.m. on the 13th at Namwon Glocal Campus.The ceremony signifies that Namwon Glocal Campus development project has moved beyond the preparatory stage and entered full-scale implementation. It is particularly significant as the nation’s first collaborative regional regeneration model in which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 and a university joined forces to revitalize state- and publicly owned properties.The Namwon Glocal Campus project aims to transform a former school site into a multifunctional space integrating education, residential facilities, and entrepreneurship, serving as a hub for regional economic revitalization and global talent development. Designed exclusively for international students, the campus is drawing attention as a new university model that simultaneously addresses regional depopulation and expanding global demand for higher education.Jeonbuk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establish three new departments at Namwon Glocal Campus under its Glocal University initiative — Glocal Commerce, Korean Language, and K-Entertainment — and begin operating specialized curricula for international students this year.The ceremony will open with jisinbapgi, a traditional ground-blessing ritual performed by the Namwon Municipal Nongak Troupe, before proceeding to a plaque unveiling and facility tour. Around 70 people are expected to attend, including Yang Oh-bong, president of Jeonbuk National University, senior university officials, representatives from central government ministries, key officials from Jeonbuk State and Namwon, and presidents of universities across the province.In particular, the replacement of the main gate signboard and the installation of a symbolic campus sculpture will mark the campus’s new beginning.On the day of the ceremony, Yang Oh-bong will emphasize that Namwon Glocal Campus is not merely a campus expansion, but a strategic hub where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work together to shape the futur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also plans to present a vision of transforming Namwon into an international education city by attracting global talent and promoting specialized education linked to regional industries and cultural resources through Namwon Glocal Campus.Yang Oh-bong said, “Namwon Glocal Campus will become a new model for regional revitalization beyond educational innovation, and we will develop it into a sustainable platform where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grow together.”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 성과를 교육혁신으로 ‘확장’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74 첨부파일 1 등록일 2026.02.11 지난해 602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인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에 선정되며 차세대 반도체 연구 거점으로 도약한 전북대학교가 연구 인프라 구축 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며 실질적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다.반도체공동연구소설립추진단은 올해 기업 연계형 2개 교과목을 신설하고, 반도체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대규모 연구 인프라를 교육 체계에 선제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연구–교육–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신설된 교과목은 ▲‘차세대 반도체공정(Next-Generation Semiconductor Processes)’ ▲‘반도체화학소재(Semiconductor Chemical Materials)’로, 모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당 교과목에는 SK하이닉스 임원 출신 신규 교원과 지역 내 반도체 화학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캠 임원 등이 참여해 산업 현장 실수요와 기술 흐름을 교육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반도체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졸업 이후 곧바로 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기업 친화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특히 반도체 소재·케미컬·센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산업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반도체공동연구소설립추진단은 “이번 기업 기업 연계 교과과정 신설은 향후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 강점과 대학 역량을 결합한 전북형 반도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반도체 우수인력 양성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대는 지난해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 선정 이후 ‘반도체공동연구소 설립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를 비롯한 지자체, 지역 대학·연구기관, 동우화인켐·OCI·한솔케미칼·KCC·광전자·오디텍·P&L Semi 등 도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현재 반도체물성연구센터(SPRC) 인근 부지에 총 3,800㎡ 규모로 조성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조성 중에 있다. 연구소는 400여 평의 클린룸과 실험·교육 공간을 갖춘 첨단 복합 연구 인프라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실증 테스트베드와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Expands Research Achievements into Educational InnovationJeonbuk National University (JBNU) was selected last year for a KRW 60.2 billion national project to establish a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The selection has positioned the university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research hub. JBNU is now extending its research infrastructure into education to foster industry-ready talent.The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Establishment Task Force announced on the 9th that it will launch two new industry-linked courses this year and expand customized education reflecting the needs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The newly introduced courses are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Processes and Semiconductor Chemical Materials, both of which will be offered in connection with the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Notably, the courses involve newly appointed faculty members with executive experience at SK hynix, as well as industry leaders from Dongwoo Fine-Chem, a regional semiconductor chemical materials company. Their participation allows real-world industry demand and emerging technology trends to be directly reflected in the curriculum.These courses will go beyond conventional theoretical instruction by providing tailored education in collaboration with semiconductor companies. The goal is to cultivate “industry-ready talent” who can contribute to the industry immediately upon graduation.The courses will also be linked with regional industries that have strong capabilities in semiconductor materials, chemicals, and sensors, helping students better understand local companies and the broader industrial ecosystem and connect these experiences to their future career paths.The task force stated that the newly introduced industry-linked curriculum is expected to lay the foundation for cultivating practice-oriented talent ready to contribute immediately in research and industrial settings. It added that the university will continue strengthening collaboration with companies. Through these efforts, the university aims to evolve into a Jeonbuk-style semiconductor platform that combines regional industrial strengths with the university’s capabilities and serves as a hub for training outstanding semiconductor professionals.Meanwhil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launched the Preparatory Office for the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after being selected last year for the national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project. Since then, the university has built a collaborative network with local governments—including Jeonbuk State and Jeonju City—as well as regional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and major semiconductor companies in the province including Dongwoo Fine-Chem, OCI, Hansol Chemical, KCC, Kwang Electronics, ODTECH, and PNL Semi.The Semiconductor Joint Research Center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on a site near the Semiconductor Physics Research Center (SPRC), with a total floor area of approximately 3,800 square meters. The center will feature advanced integrated research infrastructure, including a 1,320-square-meter cleanroom and dedicated spaces for experimentation and education, with completion scheduled for 2027. Beyond serving as a research facility, the center is expected to become a key hub for technology testbeds and the training of specialized semiconductor professionals. 우리대학 아동학과, 보육교직원 교육 ‘새 모델 ’ 제시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63 첨부파일 2 등록일 2026.02.11 전북대학교 아동학과(학과장 김리진 교수)가 올해 새롭게 개편되는 보육교사 직무교육 제도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현직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올해부터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교사와 원장을 대상으로 한 일반직무교육이 개편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전북대는 ‘선택형·분산형 직무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시범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대 아동학과는 2025년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 재직자교육 분야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보육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직무교육 교과목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까지 총 5개 신규 교과목을 만들어 현직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첫 번째로 운영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의에서는 보육교사의 전문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교수·돌봄·의사소통·운영관리 등 전문성을 구성하는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액션러닝과 명목집단법을 활용해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이 이뤄졌다.이어 ‘영유아 부적응행동의 이해와 보육현장 대응전략’ 강의에서는 부적응행동과 발달지연, 장애 개념을 구분하고, 행동의 기능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육교사의 실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ABC 관찰 기록, 예방 중심의 환경 조정, 공동조절(co-regulation) 전략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후 2월에는 ‘보육현장의 인권 감수성’(이진숙 교수), ‘영유아의 문해력 발달’(노보람 교수), 가족다양성 관점의 보육실천(정유진 교수) 등의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목 선택권 확대와 운영 방식의 유연성이다. 기존 보수교육이 정해진 과목을 동일한 일정과 시간에 연속적으로 이수해야 했던 구조였다면 이번 교육은 교과목별 개별 신청·개별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참여 교직원은 근무 여건과 관심 주제에 따라 1개 과목부터 최대 5개 과목까지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모든 수업은 기본 보육시간 이후 시간대에 운영돼 현장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는 “보수교육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특히 모든 과목이 전북대 아동학과 교수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적용과 실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예산을 활용해 강사료와 운영비, 교재비 전액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도 없앴다. 교육 당일 교재 제공과 수료 즉시 수료증이 발급되는 점도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김태연 전북대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단기 교육을 넘어 2026년 이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개편을 염두에 둔 실험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선택형·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대학, 모집단위 광역화 전공배정...후속 지원체계도 구축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45 첨부파일 1 등록일 2026.02.11 전북대학교가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전공배정을 완료하고, 29일 오후 2시 그 결과를 공개했다.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공 신청을 받은 뒤 각 단과대학 전공배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공 배정을 진행한 결과, 전체 배정 대상자 2,770명(외국인 특별전형 제외) 가운데 82.5%가 1지망 전공에 배정됐다.대학 측은 “모집단위 광역화 도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공 배정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전북대는 모집단위 광역화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 본부와 교원,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집단위 광역화 소통 협의회’를 구성해 월 1회 정례 운영키로 했다. 전공배정 과정 전반에 대한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전공배정 결과 발표에 앞서 지난 26일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자치기구와 사전 소통 자리를 마련해 1지망 전공에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전학·전과 확대, 다전공 이수 기회 확대 등 전공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대책들을 사전 논의했다.전북대는 복수전공과 부전공 운영을 확대해 2학년 학생으로 일정 비율을 지정·선발하고 동일 모집단위 소속 학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융합·연계전공과 학생설계전공의 경우, 희망 학생 전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학·전과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해 희망 전공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학생들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전북대는 학생자치기구와 연계한 학기별 설명회와 홈페이지 공지, 문자 메시지(SMS) 등을 통해 전공배정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상시 상담 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전공배정 이후에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비희망 전공 배정 학생을 우선으로 학사제도 안내와 학과 적응을 지원하며, 평생지도교수 및 취업진로지원과 연계를 통해 전공별 진로·취업 상담도 강화한다.아울러 전공 배정 인원이 130%를 초과한 4개 학과를 ‘선도형 학과’로 지정해 분반형 튜터링과 PBL 등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조교(TA) 지원과 교육·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여건을 보완할 방침이다.전북대 오상욱 교무처장은 “모집단위 광역화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제도인 만큼 배정 결과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처음 1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